投壺(トゥホ)の由来
投壺は古代中国から伝わり、朝鮮王朝時代に広く行われた伝統遊びです。矢を壺に投げ入れながら礼儀と集中力を養う、心を整える遊びとして大切に受け継がれてきました。
今日は子どもハングル教室で、この尊い伝統遊び「投壺」を行いました。
一本の矢を握りしめ、友だちを応援する小さな声。
壺に入った瞬間、教室いっぱいに広がる歓声と笑顔。
その一つひとつの姿が、本当に愛おしく、胸が熱くなる時間でした。
ハングル教室を通して、今日も福音の通り道として用いてくださった主に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宣教師は祈り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ます。
日本弟子たち教会と朴永佶、車在淑宣教師のために、どうか続けて執り成しのお祈りをお願いいたします。
투호의 유래
투호는 삼국시대 이전 중국에서 전해져 조선시대에 꽃피운 전통놀이입니다. 화살을 항아리에 던져 넣으며 예의와 집중을 배우던 놀이로,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정신이 오늘 우리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 어린이 한글교실에서는 이 귀한 전통놀이 투호놀이를 했습니다.
화살 하나를 꼭 쥐고 서로를 응원하는 아이들,
들어가는 순간 터져 나오는 환한 웃음과 박수.
함께 웃고 함께 기뻐하는 그 모습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하심을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한글교실을 통해 오늘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 제자들 교회와 박영길·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