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7日
土曜ハングル教室
今日も、主から託された使命を胸に、静かに教室の扉を開きました。
子どもたちの小さな手が鉛筆を握り、たどたどしく文字を書くその姿を見るたびに、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す。
この小さな教室から、主の福音がやさしく、そして確かに広がっていきますようにと、何度も、何度も祈ります。
異国の地での働きは、決して当たり前ではありません。
時に孤独を感じ、涙がこぼれる日もあります。
それでも、子どもたちの笑顔を見るたびに、「ここに遣わされた意味」を主が思い出させてくださいます。
この尊い働きのために、かけがえのない同労者を与えてくださった神様に、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宣教師は祈りによって生かされています。
日本の弟子たちの教会と、朴永佶・車在淑宣教師のために、これからも執り成しのお祈りをお願いいたします。
皆さまの祈り一つ一つが、私たちの涙を希望へと変えてくださいます。
2월 7일 토요한글교실
오늘도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가슴에 품고 교실 문을 열었습니다.
연필을 꼭 쥔 작은 손, 서툴지만 또박또박 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 작은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언젠가 아이들의 영혼에 심겨질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이국땅에서의 사역은 결코 당연하지 않습니다.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고, 눈물이 고이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하나님은 다시 저를 부르십니다.
“내가 너를 이곳에 보냈다”고.
이 귀한 사역에 동역자들을 붙여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 제자들 교회와 박영길·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 한마디가,
선교 현장의 눈물을 소망으로 바꾸어 줍니다.
어린이 한글교실을 통해 오늘도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제자들교회와 박영길·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계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