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のみ言葉___2024/06/2

2024年6月19日

예복을 입은 자,벌거벗은 자
마태복음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
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
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
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
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
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
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
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
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
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
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
으니라

礼服を着た人、着てない人
マタイ22:1-14
1. イエスは、また、たとえを用いて語られた。
2. 「天の国は、ある王が王子のために婚宴を催したのに
似ている。
3. 王は家来たちを送り、婚宴に招いておいた人々を呼ば
せたが、来ようとしなかった。
4. そこでまた、次のように言って、別の家来たちを使いに
出した。『招いておいた人々にこう言いなさい。「食事の用
意が整いました。牛や肥えた家畜を屠って、すっかり用意
ができています。さあ、婚宴においでください。」』
5. しかし、人々はそれを無視し、一人は畑に、一人は商売
に出かけ、
6. また、他の人々は王の家来たちを捕まえて乱暴し、殺し
てしまった。
7. そこで、王は怒り、軍隊を送って、この人殺しどもを滅ぼ
し、その町を焼き払った。
8. そして、家来たちに言った。『婚宴の用意はできている
が、招いておいた人々は、ふさわしくなかった。
9. だから、町の大通りに出て、見かけた者はだれでも婚
宴に連れて来なさい。』
10. そこで、家来たちは通りに出て行き、見かけた人は善
人も悪人も皆集めて来たので、婚宴は客でいっぱいになっ
た。
11. 王が客を見ようと入って来ると、婚礼の礼服を着てい
ない者が一人いた。
12. 王は、『友よ、どうして礼服を着ないでここに入って来
たのか』と言った。この者が黙っていると、
13. 王は側近の者たちに言った。『この男の手足を縛って、
外の暗闇にほうり出せ。そこで泣きわめいて歯ぎしりする
だろう。』
14. 招かれる人は多いが、選ばれる人は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