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ハングル教室__2/25
なぜうなだれるのか、わたしの魂よ
なぜ呻くのか。
神を待ち望め。
わたしはなお、告白しよう
「御顔こそ、わたしの救い」と。
わたしの神よ。
今日も主の助けを求めます。この地を憐れんで下さい。
日本弟子達の教会の働きを祝福して下さい。
나의 영혼아 어찌 낙망하며 어찌 불안해하는고
너는 하나님만, 하나님만 바라라
내얼굴을 도우시는 주를 오히려 찬송하리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힘이시니
내가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주님!오늘도 선교의 현장에서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이땅을 긍휼히 여기소서 .
이땅에 푸르고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 제자들 교회와 박영길 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