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曜ハングル教室__2/18
父の心ある所に 我が心あるように
父の涙がある所に我が涙もあるように
父の見てる一人の魂に
我が目も留まるように
父が哀れむ暗闇の地に
我が足が向かうように
我が心
父の思い知り
御心とひとつになるように
我がすべて父の思い知り
御心を歩めるように
今日も心から日本の福音のため祈るばかりです。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오늘도 선교의 현장에서 이땅이 복음화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제자들 교회와 박영길 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계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