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最後の子供ハングル教室211218
今年最後の子供ハングル教室を無事に終えました。何よりコロナ禍の中で休む事なく、続けられた事が感謝です。心を一つにして、共に歩ん下さった先生方々に心から感謝し、拍手を送ります。ハングル教室を通して福音が力強く述べられる事を切に願います。
올해 어린이 한글교실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쉬지않고 오늘까지 달려오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또한 한마음으로, 한 비젼을 가지고 함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달려올수가 있었습니다
일본 제자들교회는 개척후 맨처음 시작한 사역이 어린이 한글교실 입니다
다음세대의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추수할 곡식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하신 말씀처럼 저희 한글교실에서도 함께할 선생님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한국어가 모국어이며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길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 삽니다 일본 제자들 교회와 박영길 차재숙 선교사를 위해 계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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